Blackburn Delphi 시리즈는 4.0/5.0/6.0으로 연결 되는데 기본 타입이 4.0이다.
속도계를 새로 구입했다. 이전에 쓰던 속도계를 잃어 버리고 1년만에 다시 무선으로 새로 구매했다. 마눌님 허락도 받지 않고 5만 2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벌컥 사버렸다. 이전에는 이런 고민 하지 않았었는데 ㅡㅡ;
이전에 사용하던 속도계와 사용법이 틀려서 조금은 어지려운 느낌이 있지만, Blackburn Delphi 속도계는 한 화면의 Window 창내에서 4개의 데이터가 한꺼번에 보여주는 게 좋은 거 같다.
Delphi 4.0의 기본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무선 속도/거리, 유선 케이던스 2. 4개의 데이터 한 화면에 보여주기 3. 현재 / 평균 / 최고 속도 화면 4. 전체 거리 / 여행 거리 화면 5. 각기 다른 2개의 자전거에 속도계 세팅 가능 6. 오늘 시간 / 주행 시간 / 전체 주행 시간 화면
이 길은 속도를 내는 차들이 많기 때문에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난이도 6의 코스가 되겠다. 고가도로에서는 차들이 속도를 많이 내기 때문에 초보자는 각별히 조심해서 라이딩해야 한다. 특히 군자교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가로 질러, 중랑천을 건널때는 앞에서 좌회전해 오는 역방향차와 뒤에서 좌회전해 가는 차들 사이에서 제대로 샌드위치 신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도로에서의 라이딩은, 자전거 도로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는 가끔씩 심심함이 찾아들지만 차도에서 차들과 같이 달리다 보면 스피드와 왠지 모를 경쟁 심리가 발동한다. 또한 차들과의 안전 관계 때문에 늘 긴장해야만 하기 때문에 흥분 지수가 올라가게 된다 - 라이딩중에 왼쪽 다리가 쭈삣 하기도 정도로 -
최근에 자전거인들이 많이 늘면서 도로에 대한 자전거인들의 생각이 많이 반영되고 있다. 또한 자전거인의 권리 찾기 운동이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 매달 한번씩 많은 라이더들의 모임이 있어, 차선 1개를 점유하고 차도에 대한 자전거의 권리를 주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한다. 국가 경제 규모가 커지고 발전하면서, 우리나라도 이제는 그 규모에 걸맞게 도로에서 자전거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하며, 자전거와 차가 같이 공생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 법적인 또는 장치적인 - 빨리 도입되어야 한다.
사족) 집에 와서 전화기를 찾아보니 핸펀이 없다. 내일 휴가인 관계로 급히 회사로 발길을 ㅜㅜ; 회사에서 핸폰을 확인하니 역시나 부재중 전화 無
Tracked from premarin side-effects releif 2010/09/0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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