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비지니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지고 있다.
새로운 기회의 땅을 사람들이 같이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유선 전화에 이어 새로운 통신 수단이 된 모바일은 새로운 위기와 기회에 직면해 있다.
VOIP에 대한 영역이 생겨 나면서 새로운 사업자들이 발을 들이 밀고 있다. 미국의 자자나 한국, 대만의 사업자들이
모바일에 VOIP를 실어 보내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물론 지금은 기존 이통 사업자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조만간 일정
영역을 자리 잡을거라고 본다. 유선에 대신하여 이통이 영역을 확장하였듯이 시기의 문제이지 생존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생각이다.
그러면 전화료를 받지 않는 대신에 돈을 만들 수 있는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모든 사업자들이 같이 보고 있는 것이 모바일 광고다.
올 한해 국내 IT의 뜨거운 화두는 IPTV였지만 사실은 지지부진한 한해였으면 그 장래성 또한 뜨다만 물풍선이 되지 않을까 염려하는 시선들이 하나둘 늘어 가고 있다.
반면에 모바일 광고 분야는 최근 부쩍 예측 기관이나 사업자들이 눈을 떠가고 있는 형국이다
기존 이통사들도, 최근 SKT에서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려고 준비하는 듯 하다.
KT도 밑바닥에서는 그 준비를 하고 있는듯하다. LG는 아직 모르겠다.
이통사 이외에 삼성전자, LG전자등의 단말 제조업체에서도 인원을 확충 스펙을 보면 관심이 있는듯하다. 삼성전자는 미디어를 중계할
수 있는 Back-End 시스템단을 Open Platform으로 만들어 그 플랫폼 안에서 단말 컨텐츠을 유통시키는(광고가
포함될지는 모르겠다) 구상을 하는게 아닐까 라고 추측한다.(구인 기사란을 통해 본 나의 생각) 과연 뚝심의 삼성전자라고 생각된다.
구인란을 보면 LG전자는 반면 단말기 위에서 게임이나 음악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응용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다. 물론 그 이외에
여러 팀이 있겠지만 표면상으로 보는 LG의 전략은 현재 잘 나가고 있는 단말기 자체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듯 하다.
누가 더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인지는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미디어 유통 중계자로서의 역할이 강조되는 구글의 예에서 보듯이, 인터넷 비지니스에서 중간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추세를 따르는게 아닌가 싶다.
이통사와 제조사 사이에서 취해야 할 전략이 서로 달라야 한다고 보는데 비지니스란 결국 하나의 땅을 누가 먹느냐에 달린 싸움이라 전략은 달라도 동일한 목적이 나올 수 밖에 없다.
Posted by novabu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