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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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길 지음

감명 깊게 읽은 나덕렬 교수의 "잠자는 CEO 당신의 앞쪽뇌를 깨워라"에 서 나덕렬 교수가 이 책을 언급하면서 많이 걷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는 내용이 있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자신을 화타라고 하니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걸까?

일단 시작하자

8/23
여려 가지의 책을 동시에 읽다 보니 각각의 책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정리하기가 어렵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자

건강, 생활, 운동, 노동, 정신, 감정!
평소 내가 생각한 것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반갑다.
난 평소에 운동으로 몸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전거도 타고 주말마다
가까운 북한산에 3시간 3시간 코스로 독하게 등산을 하곤하였다.

어렸을 적에 고향 섬에서 살때에는 이러한 생활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것이었는데 서울 생활을 한 후로는 이런 것들이 너무나 낮설게 되었다.
나는 걷는 것이 너무나 좋다.
대학생때에 외국에 배낭 여행을 가서는 배낭 하나를 메고 온 종일 걸어 다니곤 했다. 아침 점심 저녁을 가장 싼 햄버거로 한달을 버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든적은 없었다. 오히려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몸이 편해야 하는데도 오히려 몸은 무거워지고 정신은 가벼워 지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기능중 너무나 많은 것들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



Posted by novaburd

2008/08/04 22:53 2008/08/0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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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프리젠테이션 젠

프레젠테이션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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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발표



가르 레이놀즈 지음
정순욱 옮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의 단점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ㅜ.ㅜ;)

단순함. 명확함.
다른 누군가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할 때에는 위의 2가지를 잘 표현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다.
단순하다는 거! 심플하다는 거! 사실은 이게 그냥 단순한게 아니다라는게 문제다. 정말 디테일하고 복잡한  내면을 단순한 모양으로 재가공 한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고수이거나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떠벌이거나 둘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많은데 고수를 보는게 쉽지 않은 세상이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모두들 같은 이야기를 한다.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 단순하게 써라!
그러나 명확해야 한다.

내가 복잡하면 듣는 상대는 더욱 복잡하다. 상대의 입장에서 보고 듣자.
요즘 참 말 많은 소통이 이것이 아닐까? 상대의 눈에서 보는거!
그런데 이게 정말 어려운 거다. 그리도 외국 유학까지 다녀온 푸른집 인사들이 못하는 걸보니....

디자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책 속에 삽입한 이미지가 단순하면서 어쩜 그리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골랐을까.

별 4개준다.


Posted by novaburd

2008/08/04 22:47 2008/08/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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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잠자는 CEO 당신의 앞쪽뇌를 깨워라

잠자는 CEO 당신의 앞쪽뇌를 깨워라


나덕렬 지음




신경과 명의로 알려진 나덕렬 교수가 지은 우리의 뇌에 관한 이야기이다.
뇌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겪었던 여러 경험들과 자신의 깨달음을 책으로 기록했다.

지은이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눈물도 쬐금 흘렸다는(ㅡㅡ; 믿거나 말거나).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다.
단순한 의학 에세이가 아니라 인생 전반을 돌아보고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좀 더 관조적이 되었다고 할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 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자아를 벗어나 타인의 관점에서 볼수 있는 힘이 생긴다.

별 5개 주고 싶다.


Posted by novaburd

2008/08/04 22:10 2008/08/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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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돈버는 경제학

제목: 돈버는 경제학
저자: 최용식
사이트: 21세기 경제학

경제에 관련되어 주로 가는 사이트가 있다. 이 책의 저자 최용식씨가 쥔장으로 있는 테리다.
몇년전 우연히 신문 기사를 통해 재야의 숨은 경제 고수인 최용식씨를 알게되었다.
경제에 대한 내 지식의 대부분은 이곳에서 얻고 있다.
경제학계에선 이단아 취급을 받고 있긴 하지만 참신하고 특이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다.

이 책에는 최근 경제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유가, 환율, 주식, 경기의 상승과 하강, 경기 흐름을 읽는법에 주로 논하고 있다.
처음 책을 샀을 때에는 제목만 보고 부자가 되기 위한 실전적인 비법서를 원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경제학 서적인데 제목만 보고 부자되는 방법서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무슨 투기서적도 아닌데 말야.
제목이 머라하든 이책도 경제학 서적인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나 보다.

리뷰를 쓰다보니 깨닫게 되는게 있다.
경기의 변동을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서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경기의 변동을 올바로 파악할 수 있다면 경제가 어렵든 좋든간에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책은 실 예제를 들여가며 알기 쉽게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베여 있다. 쉽게 쓰여져 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3 반 되겠다. 내용은 괜찮은데 문장이 독자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준다.
쉽게 써야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문장의 낭비가 많다는 생각이다.
시간이 금쪽인 현대엔 독자의 시간도 배려하였으면 한다.
 
저자도 다시 책을 본다면 문장과 문장 사이에 아쉬움을 느끼리라 생각한다.

요즘 점심마다 서점에서 앞쪽형 인간이란 책을 보고 있다.
지금 조금 일고 있는데 자신의 마음을 돌아 보란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이다.
내용은 정리가 되는대로 ...

Posted by novaburd

2008/07/24 22:59 2008/07/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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